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피해자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부모와 함께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옆에서는 폭행을 지켜보며 낄낄 웃었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피해 학생.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 -의인 김씨.
당시 혼잣말을 많이 했다는 최윤종.
출소하면 가해자는 겨우 50대다.
전학 처분.
적반하장.
고작 30일이라.
살인자 정유정이 수감된 부산구치소 식단표였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이다.